
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닭다리살의 껍질 쪽이 바닥으로 가게 올린 뒤 천일염과 후춧가루로 밑간합니다.
뚜껑으로 고기를 누르며 중불에서 굽고, 굽는 도중 파프리카 가루를 뿌립니다.
닭이 익는 동안 양파 1개를 잘게 다집니다.
닭 껍질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1분 정도 더 굽고 잠시 접시에 덜어둡니다.
닭을 구운 팬에 다진 양파를 넣고 볶습니다.
양파가 투명해지면 다시 닭고기를 넣고 오렌지 주스를 부어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3분간 더 익힙니다.
고기를 다시 꺼내두고 남은 양파와 소스를 체에 걸러 국물만 받아 팬에 다시 붓고 졸입니다.
소스가 졸아들면 버터 2조각과 꿀 1티스푼을 넣어 유화시키며 섞습니다.
고기를 다시 넣어 소스가 배도록 잠시 조린 후 접시에 담고 남은 소스를 끼얹어 완성합니다.
재료비를 계산하는 중…
성시경 오렌지 소스 닭구이 2인분의 재료비는 약 11,767원(필요한 양 기준)이고, 1인분으로는 약 5,884원입니다. 판매 단위로 장을 보면 약 12,125원이 듭니다(상비 재료 5개 — 올리브유·천일염·후춧가루 등 — 은 집에 있는 것으로 보고 뺐습니다). 값이 큰 재료는 닭다리 500g(8,980원), 오렌지 주스 200ml(717원), 올리브유 30ml(550원)입니다. 2026년 10월 7일~2026년 10월 26일 전국 평균 시세로 계산했습니다(재료마다 조사일이 다릅니다). 필요한 양만큼 기준이며, 판매 단위로 구매 시 금액이 더 들 수 있어요.